한국 스트릿 패션의 상징, 디스이즈네버뎃 (Thisisneverthat) - 소개,브랜드 역사,디자인 스타일,주요 제품,글로벌 진출,콜라보,마케팅,미래 전망
브랜드 소개디스이즈네버뎃 (Thisisneverthat, TINT)은 2010년에 설립된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전통적인 패션 규칙을 깨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서울의 거리 문화와 세계적인 스트리트웨어 트렌드를 결합하여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대 패션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브랜드 역사디스이즈네버뎃은 최범석, 박인준, 최종규 세 명의 열정적인 디자이너가 함께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서울의 복잡한 도시 풍경과 거리 문화를 패션에 담아내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TINT라는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그들의 혁신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은 금세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기 컬렉션에서 보여준 과감한 그..
2024. 7. 30.